금융업협회, 소비자 보호 금융권 공동 자율결의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2-24 1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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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지속 가능 경영, 금융소비자 중심경영,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6대 판매규제 등
금융업협회가 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 공동 자율결의를 발표했다 (자료=은행연합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7개 금융업 협회가 24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권 공동 자율결의’를 맺었다.


이날 은행연합회 김광수 회장,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 생명보험협회 정희수 회장, 손해보험협회 정지원 회장, 여신금융협회 김주현 회장, 저축은행중앙회 박재식 회장,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은 은행회관에 모여 소비자 보호 강화를 결의하고 금소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자율결의는 금융권 지속 가능 경영, 금융소비자 중심경영,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6대 판매규제 등을 실천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올해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금융거래 전 영역에 걸쳐 촘촘히 소비자 보호 체계를 규율함에 따라 금융회사들의 부담이 커졌다”며 “장기적으로는 불완전판매 근절로 금융산업의 신뢰도가 제고되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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