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유림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26일부터 ‘온라인 놀이과학교실’을 열고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나섰다.
놀이과학교실은 SK인천석유화학이 2019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과학 꿈나무 초등학생들을 위해 진행해온 교육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놀이과학교실은 SK인천석유화학 인근 5개 초등학교 학생 중 100명을 선정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과학체험 키트를 배부 받아, 집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키트를 직접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환경 관련 주제를 대폭 추가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인지하고 친환경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제약 속에서도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홍선교 서인지역본부장은 “온라인 놀이과학교실과 같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아이들의 교육 공백이 조금씩 채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2019년부터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놀이과학교실, 중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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