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부산-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산업발전 업무협약’ 체결

김시우 / 기사승인 : 2021-05-17 1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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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왼쪽)과 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장 (사진=KT&G)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KT&G 상상마당 부산이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예술 작가 지원 ▲일자리 확대 ▲문화 인프라 조성 ▲도시재생사업 진행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문화예술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지역 예술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판로 개척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예비작가들이 전문작가로 성장하고 디자인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나아가 두 기관은 디자인 산업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작업 및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 디자인 산업발전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및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사회와 공동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상마당 부산’은 KT&G가 홍대?논산?춘천?대치에 이어 전국에 다섯 번째로 설립한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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