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평택 영신도시개발지구에 1052가구 규모의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한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A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 동 규모로 ‘평택지제역자이’를 6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평택지제역자이의 전용면적은 59~113㎡(P)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08세대 ▲59㎡B 106세대 ▲74㎡A 106세대▲74㎡B 104세대 ▲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로 구성된다.
평택지제역자이가 들어서는 영신도시개발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에 약 56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준주거 등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가 예정돼 있다.
평택지제역자이는 SRT, 1호선 환승역, 강남역 행 광역 M버스 등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과 1번 국도(경기대로), 45번 국도(남북대로), 동삭로 등도 인접해 있다.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도보권에 초·중·고등학교(예정) 부지가 있고 대형유통시설인 이마트(평택점)도 도보권에 있다. 지난 10월에는 단지에서 약 6.2㎞ 거리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24만㎡ 규모의 ‘스타필드 안성’이 문을 열었다.
평택지제역자이 앞으로 지제역~안성나들목까지 운행하는 BRT 노선이 예정돼 있어 ‘스타필드 안성’까지 편리한 이동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서 측 맞은편으로는 4만4000㎡ 규모의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자이의 풍부한 배후 수요도 있다.
반경 약 2㎞ 거리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다. LG전자 5개 업종의 입주가 예정된 진위2일반산업단지와 LG디지털파크 일반산업단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다.
영신지구 주변으로는 지제세교지구, 모산영신지구, 동삭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 용죽지구, 현촌지구 등 14개의 도시개발지구가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 중이다.
고덕신도시를 포함해 10만6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평택 내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지구 중에서도 입지 여건이 우수한 만큼 좋은 상품을 준비 중에 있다”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고품격 자이 아파트를 선보여 일대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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