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대우건설이 구미시에서 14년 만에 ‘푸르지오’ 아파트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오는 7월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일원에 들어서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산 44-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84㎡·98㎡, 총 819세대로 조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727세대, 전용면적 98㎡ 92세대다.
구미시에서 푸르지오는 지난 2007년 분양된 ‘구미 원호 푸르지오’ 이후 14년 만이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비규제지역인 구미시에 들어선다.
구미시는 최근 분양한 구미 아이파크 더샵(18.91대1), 구미IC 광신 프로그레스(10.55대1), 구미 확장단지 중흥S-클래스(8.84대1) 단지들이 높은 청약률로 1순위 마감하며, 분양 열기가 뜨거운 지역이다.
청약은 가구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의 구미시 및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역 거주자로서 6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에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중도금 60% 대출이 가능하며(담보대출 LTV 70%까지), 계약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가 들어서는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24만여㎡)는 개발계획에 따라 2795명(약 1075세대)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LS전선,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약 7만9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인 다양한 기업체가 들어선 구미 국가산업단지(제1·2·3·4·5단지 및 확장단지)로의 출퇴근도 쉽다.
대구·경북권역을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 23년 개통 예정) 경부선 구미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구미IC와 북구미IC(21년 10월 개통 예정),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 33번 국도 등을 이용하여 인접한 대구광역시는 물론 부산광역시와 대전광역시 등 지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대우건설의 브랜드 리뉴얼 정책에 따라 신규 브랜딩으로 탈바꿈한 새로운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조망을 극대화하고, 채광의 간섭을 최소화한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된다. 전 세대는 통풍이 잘되는 4Bay 판상형 구조가 도입된다.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안방 대형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현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도 적용된다.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분리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요 선호도가 높은 상품 구성 그리고 혁신적인 설계와 상품 구성 등이 가미되는 지역 내 14년여만의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운 만큼 수요자들의 분양과 투자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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