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교보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 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
금융위는 지난 21일 정례회의를 통해 교보증권 등 5개사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의결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이용자의 동의하에 여러 곳에 흩어진 개인정보를 수집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보증권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금융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할 계획이다.
교보 그룹사뿐만 아니라 금융권, 비금융권, 핀테크 업체들과 지속해서 업무제휴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보증권은 7월초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전담조직으로 디지털신사업기획부·추진부를 새로 만들었다. 또한 임직원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사업 네이밍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안조영 경영기획실장은 “개인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며 “조속한 시일 안에 마이데이터 본허가 취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