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BI 공개…유럽·북미·중동 전시 확대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일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에 참가해 배터리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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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AE 2026’에 참가한 한국앤컴퍼니 부스 전경/사진=한국앤컴퍼니 |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AAE 2026(국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IAAE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 400여개 기업과 약 2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일본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한국앤컴퍼니는 일본 건설기계부품 업체 KBL과 공동 부스를 운영해 ‘Hankook’ 배터리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 신규 BI(브랜드 아이덴티티)인 ‘Hankook charge in motion’을 공개했다. AGM(프리미엄 배터리)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을 전시하고 기술 역량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일본 전시회를 시작으로 유럽·북미·중동 등 주요 시장 전시회에도 참가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올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의 위상을 높이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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