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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없는 애플과 팀 쿡의 '1년'
전성운 2012.08.31
작년까지만 해도, 아니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플’과 ‘스티브 잡스’는 같은 의미다. 즉,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한 브랜드임과 동시에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아바타와 같은 존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 ‘잡스’는 없다.물론 그 영향력은 여전하다.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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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회의 방청객 ‘사전검열’ 한다?
전성운 2012.08.31
방송통신위원회가 전체회의의 방청을 위원장이 자의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동안 방통위가 의사 결정 과정을 일반에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원칙에 따라 개별 방청에 대한 제한 규정을 두지 않았었다. 이런 까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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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vs애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전성운 2012.08.31
지난 25일 미국 새너제이에 있는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특허소송 1심 평결심에서 애플이 사실상 승리했다. 배심원단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디자인 등 특허를 침해했다&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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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입자 '1000만명' 돌파
전성운 2012.08.31
LG유플러스가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의 선방에 힘입어 이동통신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혁신적인 서비스와 경제적인 요금으로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통신사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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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인생설계 고민…“청춘은 두렵다”
전성운 2012.08.31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거짓말이 사회에서 아무렇지 않게 통용되는 사이 우리의 청춘들은 바스러져 가고 있다. ‘착취’가 일상화된 사회에 태어났다는 원죄 때문에 '지옥같은' 학교에서 성적과 학교 ...
대구, 말뿐인 ‘청렴조례안’ 제정
전성운 2012.08.31
대구시의회가 의원들의 청렴성과 공정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제정키로 한 ‘청렴조례안’이 석연찮은 이유로 유보돼 사실상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의회가 의원전체 의견을 수렴한 후 추진돼야 할 중요사안을 의장단 몇몇이 실적 쌓기용으로 졸속으로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내부 분열 등 내홍이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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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 '친환경'만 믿고 간다
전성운 2012.08.31
이질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던 서울시청 신청사의 내부가 일반에 공개됐다. 서울시 신청사는 1만2709m2부지에 연면적 9만 788m2,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로 시민을 위한 공간과 시청 직원 업무공간으로 구성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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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미국 공장 품질 강화’ 주문
전성운 2012.08.31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현지 공장의 품질 강화를 주문했다. 미국시장에서 제값을 받으려면 품질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지난달 정몽구 회장은 3교대제로 전환돼 생산물량이 확대되고 신차종이 투입된 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공장 ...
현대車, ‘대륙 공략’ 시동
전성운 2012.08.31
현대자동차가 중국에 상용차 합작공장을 설립, 세계 최대의 상용차 시장인 중국시장 공략 본격화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28일 중국 쓰촨성 쯔양시 일대에서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 상용차 공장 착공식을 갖고, 공장 설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아울러 이날 신공장 착공을 통해 상용 합자회사인 ‘쓰촨현대&rsqu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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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KAI 인수 '암초' 많다
정수현 2012.08.31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국내 유일의 알짜 항공기 제작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넘어야 될 장애물이 많아 고민에 빠졌다.우선 1조원이 넘는 인수가격은 가장 큰 걸림돌이다. 경쟁입찰이 안 돼 유찰 ...
태풍 오면 ‘더 아픈’ 사람들 있다
전성운 2012.08.30
태풍이 오면 관절마디 마디가 쑤시고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열대 저기압인 태풍에 의해 기압이 갑자기 낮아지면 재빠르게 적응하지 못한 관절내 압력이 높아져 윤활액이 팽창하게 돼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과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기존에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는 염증을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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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줄인다고 성적 오를까?
전성운 2012.08.30
불볕더위가 물러가고 있다. 찬바람이 느껴지면 수험생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마음까지 초조해진다. 유난히도 더웠던 이번 여름 탓에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다. 방학도 없는 강행군으로 긴장과 스트레스, 찜통더위까지 이겨내느라 체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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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땅 1평’ 욕심에 구설수
정수현 2012.08.30
재계 순위 27위의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이 한 평도 채 안되는 이웃의 토지를 ‘자기 것으로 해달라’는 소송을 내 뒷말이 무성하다.장 회장은 20년전 이웃주민 안모씨의 땅 1평(약 3.3㎡)을 주차장 건물로 증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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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업계 "여름의 끝을 잡아라"
전성운 2012.08.29
여름 성수기의 막바지를 노리는 치킨 프랜차이즈간의 경쟁이 치열하다.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8월 말 불어닥친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연일 높은 습도가 지속되고 있어 치킨과 맥주로 여름 막바지를 극복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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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부머 세대, "믿을건 프랜차이즈"
전성운 2012.08.29
최근 창업 경험이 전무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은퇴와 함께 자영업 시장에 대거 진입하면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각광받고 있다.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 은퇴자들의 주요 소득원인 국민연금은 소득대체율(은 ...
[기자수첩] 인터넷실명제 ‘반성’합시다
정수현 2012.08.28
‘악플’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인터넷실명제’가 위헌으로 결정됐다.도입전부터 ‘정보인권’부분에서 상당한 침해가 있을 것이란 우려에도 시행을 감행하더니, 결국 온국민에게 민폐만 끼치고 5년만에 폐지됐다. 제도가 없어진 이유는 ‘표현의 자유와 ...
창업 시장은 지금 ‘테이크아웃’ 열풍
정수현 2012.08.28
경제성, 간소성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듯, ‘테이크아웃 창업’이라는 말이 곳곳에서 떠오르고 있다. 반드시 거대한 자본을 투자해 기업형 프랜차이즈를 열어야만 고액을 버는 것은 아니다. 요즘에는 작은 점포를 마련하여 임대료를 줄이고,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빠른 소비 회전을 유지하며, 대신 저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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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컵스, 오리엔탈 풍미를 컵 안에 담다
정수현 2012.08.28
대한민국 소비시장은 ‘나홀로족’의 행동 성향에 주목하고 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유행하고, 편의점에서는 개인이 혼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 취업 사이트 조사결과에서 ...
자영업자의 끝은 결국 '자살'?
정수현 2012.08.28
#1. 지난 13일 대구에 사는 한 아버지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신의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버지 이모(42)씨는 다세대 주택 자신의 집에서 아들(11)을 살해한 후 두 차례에 걸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했다. 이씨는 부인과 수년 전에 이혼한 상태이며, 최근 잇따른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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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페덱스 같은 큰회사 키우자"
정수현 2012.08.28
한동안 수면밑으로 가라앉았던 우체국택배 민영화 문제가 또 거론됐다. 정부 기업이 지나치게 저렴한 서비스로 불공정 경쟁을 주도하면 관련시장이 왜곡될 수 있다며 현대경제연구원이 보고서를 통해 ‘우체국택배’ 민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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