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첫번째줄에서 여덟번째)과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왼쪽 첫번째줄에서 세번째)가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수협중앙회] |
수협중앙회는 지난 28일 ‘2026 도시 어린이 어촌체험 캠프’ 발대식을 열고 여름 어촌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다와 어촌, 수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어업인의 땀과 노고를 이해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동진 회장을 비롯해 김기성 대표이사, 우동근 교육지원부대표 등이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체험활동을 당부했다.
이번 캠프는 도시 어린이들의 어촌·수산업 이해를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가운데 총 100명을 선발했으며, 올해는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우선 선발했다.
1차 참가자 50명은 인천 선재도와 영흥도에서 갯벌 체험, 해상낚시, 목섬 트레킹 등을 체험한다. 2차 캠프는 다음 달 3일부터 군산 고군산군도에서 선유도 해수욕, 갯벌 체험, 장자도 트레킹, 인공지능(AI)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수협중앙회는 전문 인솔자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으며, 2006년부터 매년 도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촌체험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