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약세로 출발했다.
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은 전장 대비 2.12% 하락한 8614.62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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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에 비해 2.02% 하락한 8623.82로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25%·SK하이닉스는 2.46% 하락하며 동반 약세를 시현하고 있다.
개인이 1조5069억원·기관이 3165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외국인이 1조8634억원의 강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1% 하락했다. S&P500지수는 0.74%·나스닥은 0.89% 내렸다.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하며 휴전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13% 오른 1047.89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19.10%)·원익IPS(25.66%)가 급등하고 있고 레인보우로보틱스(-4.85%)·로보티즈(-16.54%)가 급락하고 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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