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사업자 전용관 개설…G마켓, 빅스마일데이 판매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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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리가 오는 11월12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을 진행한다 [컬리] |
컬리가 다음달 오프라인 뷰티 행사를 열고, 11번가와 G마켓은 각각 사업자 회원과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2024년 시작한 컬리뷰티페스타는 올해 3회째다. 올해 행사에는 4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장은 아침·낮·저녁·밤 등 시간대에 따라 4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클렌징과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헤어·바디 제품, 뷰티기기 등을 구역별로 배치한다.
11번가는 중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관 ‘사업자플러스’를 열었다.
사업자 회원의 구매 데이터를 토대로 문구·사무용품과 공구·안전용품, 생활·주방용품 등을 분류하고 유치원·학원, 요식업, 온라인 판매 등 사업 형태에 따라 관련 상품을 구성했다.
구매 관련 기능도 추가했다. 사업자는 결제 전 장바구니 상품을 기준으로 견적서를 발급받을 수 있고, 결제 이후에는 주문내역을 토대로 증빙자료를 일괄 발급받을 수 있다.
G마켓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판매자를 모집한다.
G마켓과 옥션에 입점한 사업자 판매자와 글로벌 판매자는 상품군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 5월 행사에는 약 3만1000명의 판매자가 참여해 2주 동안 1500만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했다. 행사 참여 상품 매출은 행사 직전 2주와 비교해 평균 267% 증가했다.
G마켓은 이번 행사 참여 상품에 적용하는 할인쿠폰 비용을 부담하고 신규·휴면 판매자를 대상으로 광고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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