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민랩 ‘템빨용사’ 300만 다운로드…컴투스 SWC 월드 파이널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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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이미지 [토요경제] |
게임업계가 신작 출시와 베타 테스트, 글로벌 성과, e스포츠 등으로 4분기 주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그라비티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Ragnarok: GO’를 태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11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Ragnarok: GO’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RPG다. 2D 픽셀 그래픽과 오프라인 성장 시스템 등을 적용했으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의 2차 베타 테스트를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스팀에서 진행한다.
지난 6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는 6만7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협동 플레이와 저장 기능이 추가되며 신규 무기와 제작 아이템, 요리 등 생존 콘텐츠도 확대된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14세기 영국 버밍엄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재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크래프톤 산하 5민랩의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회를 돌파했다.
지난 5월 26일 글로벌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현재 네이버웹툰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열리는 ‘지스타 2026’ 크래프톤 부스에도 시연작으로 출품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월드 아레나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는 최근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본선을 마치고 월드 파이널 진출 선수 12명을 확정했다. 월드 파이널은 다음 달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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