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이동영 서울광역치매센터 센터장,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생명] |
한화생명이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혁신 솔루션 발굴에 나선다. 경도인지장애와 초로기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지원할 아이디어를 찾아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경도인지장애와 초로기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솔루션 발굴 공모전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 예방과 돌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AI), 일상생활, 커뮤니티, 프로그램, 기타 등 5개 부문이며 아이디어 단계와 실행 단계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이디어 트랙’은 10개 팀을 선정해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상위 4개 팀에는 총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실행 트랙’은 5개 팀을 선정해 총 1억5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제품 또는 프로그램의 현장 실증 기회를 지원한다.
서울광역치매센터는 심사 단계부터 참여해 발굴된 솔루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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