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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페이버스그룹 박성엽 부회장과 삼성 에어테크엔지니어링 김봉길 전무<사진=삼성 에어테크엔지니어링> |
EPC 기업 ‘삼성 에어테크엔지니어링’이 인적자원(HR) 비즈니스 기업 ‘페이버스그룹’과 상호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삼성 에어테크엔지니어링(대표 김도영)과 페이버스그룹(회장 민병도)은 8일 MOU를 체결하며 건설 비즈니스 분야의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 에어테크엔지니어링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EPC(Engineering·설계, Procurement·조달, Construction·시공) 전문 기업이다. 오일&가스 프로세싱, 정유, 석유화학, 산업, 환경, 바이오, 그린솔루션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체결식에 참석한 삼성 에어테크엔지니어링 김봉길 전무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생 발전을 이루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적 자원을 매개체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페이버스 그룹은 1985년 설립된 이후로 국내 사업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정부의 개발사업 및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 티웨이항공 지사업무를 수행하며 항공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페이버스 그룹 박성엽 부회장은 삼성전자 출신으로, 서명식에서 “영원히 1등을 하는 기업은 존재할 수 없고, 기업이 단독으로 비즈니스를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페이버스 그룹이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든 협력기업이 상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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