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영업손실 282억원...하반기 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1 0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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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CI

 

넷마블이 11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6026억원, 영업손실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전 분기 대비 12.3% 감소했고,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119억원과 비교해 134% 급증하면서 2배 이상 늘었다.

해외 매출은 5043억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84%를 차지했다. 지역별 비중은 북미 48%, 한국 16%, 유럽 13%, 동남아 10%, 일본 7% 기타지역 6% 등으로 나타났다.

넷마블 관계자는 “신작의 부재와 기존 게임들의 매출 하향 등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며 “2분기부터는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아스달 연대기’등 기대 신작들의 출시로 하반기부터는 게임 사업의 반등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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