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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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잘한다’는 응답이 56.5%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잘못한다’는 평가는 38.9%로 직전 조사보다 0.2%포인트 하락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6%였다. 긍정 평가는 지난달 넷째주 53.1% 이후 54.5%, 55.8%, 56.5%로 3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다주택자 세제 특혜 논란에 대한 비판과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 표명, 코스피 5500선 돌파 등 경제 지표 개선이 국정 신뢰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관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4.8%, 국민의힘 36.1%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8%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7%, 진보당 1.5%, 무당층은 9.2%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는 ±3.1%포인트다. 응답률은 각각 5.2%와 4.2%였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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