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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보잉737-8<사진=대한항공>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리뉴얼한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했던 일반석 라면 서비스 대신 대체 간식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장거리 노선 간식 서비스 변화는 난기류가 증가하면서 라면 서비스로 인한 화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석의 경우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여러 개를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밀집되어 있어 화상의 위험은 한층 컸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일반석의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는 대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제공되던 샌드위치 외 콘덕, 피자, 핫포켓 등 맛있고 포만감 있는 기내 간식을 새로이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11월부터 일반석 대상 기내 셀프 스낵 바를 도입하여 승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간식을 취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셀프 스낵 바 제공 간식 또한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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