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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전경.[토요경제DB] |
KB국민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60%포인트 올렸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만기에 따라 0.15~0.60%포인트 인상했다.
1년 이상 2년 미만 금리는 기존 연 3.20%에서 3.40%로 0.20%포인트 올랐다.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연 3.00%에서 3.15%로 0.15%포인트 높였다. 2년 이상 4년 미만은 연 2.40%에서 3.00%로 0.60%포인트 인상했다. 3년 만기는 연 2.40%에서 2.60%로 0.20%포인트 올렸다.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한 점을 반영해 예금금리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모두 이달 정기예금 금리를 올렸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쏠편한 정기예금’ 금리를 연 3.20%에서 3.40%로 0.20%포인트 높였다. 하나은행은 10일 ‘하나의 정기예금’을 연 3.20%에서 3.30%로, NH농협은행은 11일 ‘NH올원e예금’을 연 3.25%에서 3.45%로 조정했다.
우리은행도 10일 ‘WON플러스예금’ 금리를 연 3.20%에서 3.40%로 0.20%포인트 올렸다. 이어 11일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최고금리를 연 3.10%에서 3.60%로 0.50%포인트 인상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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