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짤뉴스] ‘내란수괴 즉각 파면’ 목청 높이는 탄핵 촉구 10만 인파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3 1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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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촉구 집회에 참석한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들<사진=양지욱 기자>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계속 늦어지면서 주말인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탄핵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해온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5시께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내란수괴 즉각 파면’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파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22일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촉구 집회에 참석한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들<사진=양지욱 기자>

헌재 인근의 안국역 1번 출구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각각 열린 촛불행동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 참가자들도 비상행동 집회에 합류했다.

 

민주노총은 헌재가 오는 26일까지 파면 선고 일정을 확정하지 않는다면 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22일 오후 5시께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집회를 열었다.<사진=양지욱 기자>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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