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청소년 코칭 컨퍼런스 후원…학부모·교육계와 성장 해법 모색

황세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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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학습·입시·경제교육 등 청소년 성장 주제 다뤄
참가비 전액 지원…온·오프라인 병행해 교육 접근성 높여
▲ 12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열린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에서 이호선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바인그룹]

바인그룹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인그룹은 사단법인 청소년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한 ‘2026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2일 서울 바인그룹 본사에서 열렸으며 학부모와 교사, 청소년 코칭·상담 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바인그룹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고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칭, 청소년의 삶을 그리다’를 주제로 청소년의 정서와 부모·자녀 관계, 자기주도학습, 입시 변화, 경제교육 등을 다뤘다.

이호선 교수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 방식을, 교육 전문기자 이춘희 강사는 2028학년도 입시 변화를 설명했다. 정홍천 코치는 학습 동기와 공부 습관을, 존리 대표와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대표는 각각 자녀 경제교육과 훈육 방식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바인그룹은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에 소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사교육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1대1 방문·화상 과외 ‘상상코칭’을 통해 국어와 수학 학습을 지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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