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아산병원 이어 지원…올해 초 국경없는의사회에도 1억원 기부
![]() |
| ▲ 지난 16일 펄어비스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술 공연과 캐리커처 체험 등을 진행했다 [펄어비스]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이용자들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으로 난치병 환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술 공연과 캐리커처 체험 등을 진행했다. 환아와 가족 100명에게는 펄어비스 굿즈와 병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금과 물품은 이용자가 게임 안에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검은사막에서는 이용자가 NPC에게 인형을 전달하고 선물 상자를 운반하는 의뢰를 수행했고,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겨울용품과 보습용품, 문구용품 가운데 전달하고 싶은 품목을 선택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에도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게임별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당시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환아와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난치병 환아 지원은 202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2021~2024년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고 사옥 초청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용자 참여형 기부는 환아 지원 외 영역에서도 진행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올해 1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들이 참여한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수단 지역 질병 대응과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들과 인게임 이벤트를 연계한 기부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