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글로벌 자산관리 기반이 브랜드 경쟁력 뒷받침
![]() |
| ▲ 사진은 15일 미래에셋증권 서울 한 지점. 2026.6.15 [연합뉴스] |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3분기 국내 증권사 가운데 브랜드 가치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산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12위에 올라 증권 브랜드 최상위 자리를 유지했다.
1일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2분기와 같은 순위다.
미래에셋증권의 브랜드 순위는 올해 들어 상승한 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간 평가에서 17위였던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13위로 올라섰고 2분기에는 12위까지 상승했다. 3분기에도 같은 자리를 유지했다.
브랜드 경쟁력은 연금과 자산관리, 해외투자를 중심으로 한 사업 기반과 맞물려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외 고객자산과 연금자산을 확대하면서 개인투자자와 장기 자산관리 고객을 중심으로 접점을 넓혀왔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을 통한 비대면 거래와 자산관리 서비스도 주요 고객 접점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주식 중개를 넘어 해외주식과 연금, 금융상품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면서 브랜드 노출 범위도 확대됐다.
브랜드스탁의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전 산업군 브랜드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모델인 BSTI(BrandStock Top Index)를 적용해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다.
BSTI는 약 230개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모의주식 거래에서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 70%와 소비자조사지수 30%를 합산해 산출한다. 만점은 1000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이후 순위를 끌어올린 뒤 2개 분기 연속 전체 12위를 유지하며 증권업계 브랜드 1위 자리를 지켰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