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신한은행·새마을금고, 새 캠페인 공개…광복·군인·지역에 초점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1:21:40
  • -
  • +
  • 인쇄
KB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영상…신한 ‘나라사랑카드’·MG 지역밀착 CF 선봬

▲ KB금융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KB금융지주]

 

KB금융지주와 신한은행, MG새마을금고가 14일 나란히 신규 광고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KB금융은 광복의 의미를 국민 참여로 되새겼고, 신한은행은 군 장병을 겨냥한 나라사랑카드를 알렸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과 포용금융에 초점을 맞췄다.


KB금융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민 10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른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올렸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KB국민은행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한이 살았다’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KB금융은 영상의 ‘좋아요’와 ‘공유’ 1회당 2026원을 적립해 연말까지 모은 기부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 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새마을금고 신규 CF 광고 이미지.[신한은행·새마을금고]

신한은행은 걸그룹 ITZY 유나와 배우 공민정·임성재가 출연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광고를 공개했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부터 현역 복무와 예비군까지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금융·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다. 군마트(PX)와 대중교통 할인, 군 복무 중 무료 상해보험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광고와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군장점’을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모델 유나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와 현장 이벤트를 마련한다.

MG새마을금고는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신규 CF를 공개했다. 조정석이 응원 트럭을 타고 전국을 찾는 로드트립 형식으로 구성했다. 강원·충청·전라·제주·경상 등 지역명과 사투리를 활용해 지역 밀착 이미지를 강조했다.

광고에는 청년 장학과 소상공인 지원, 저출생 극복사업 등 지역 환원사업도 담았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3000여개 점포 인프라를 활용한 보험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신규 CF는 TV와 온라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통해 공개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HEADLINE

연중캠페인

토요경제 [로드인 포토로그]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