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복정역세권 개발사업 PF 2조2800억원 금융주선 완료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2:31:16
  • -
  • +
  • 인쇄
1차 1조9000억원 이어 2차 3800억원 조달…현대건설과 협업

▲ 신한은행 본점 전경.[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2차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3800억원을 주선하며 총 2조28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마무리했다.


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일대 3개 블록에 주거·업무·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연면적 약 50만평 규모로 업무시설과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앞서 1차 본 PF 대출 1조9000억원을 주선한 데 이어 이번 2차 대출까지 완료했다.


지난 2023년 7월 현대건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사업 공모 컨소시엄에 대표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다. 이후 금융주선기관으로서 사업성 검토와 금융구조 설계, 금융기관 모집 및 자금조달 업무를 맡았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HEADLINE

연중캠페인

토요경제 [로드인 포토로그]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