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태광산업 협력사에 200억원 규모 상생금융 지원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3:27:16
  • -
  • +
  • 인쇄
상생예금 기반 대출 지원…최대 3.5%p 금리 우대 제공
▲ 왼쪽부터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정인철, 이부의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태광산업이 예치한 2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기반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지원한다. 협력기업은 최대 3.5%포인트(p)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업승계 컨설팅과 협력기업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협력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비금융 서비스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과 장원영 중앙기업영업본부장, 정인철·이부의 태광산업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리은행, 대출은 조이고 외환 경쟁력은 키우고
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0%p 인상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HEADLINE

연중캠페인

토요경제 [로드인 포토로그]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