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예정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네이버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인수설과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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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사옥/사진=연합뉴스 |
네이버는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아한형제들 최대주주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인수 의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인수 대상은 우아한형제들 지분 100%, 제시 금액은 최대 8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네이버가 실제 인수전에 참여할 경우 커머스와 멤버십, 물류·배달 서비스를 잇는 사업 확장 가능성이 커진다. 네이버는 최근 컬리, 롯데마트, 우버 등과 협업하며 쇼핑·멤버십 접점을 넓혀왔다.
DH는 우아한형제들 매각 가능성을 열어두고 포트폴리오와 자본 배분, 비용 구조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는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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