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짤뉴스] 尹 최후진술 ‘헌재’ 경찰차 총집결… “마지막 모습 보겠다” 지지자 결집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5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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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기일인 25일 헌법재판소 앞<사진=양지욱 기자>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경찰이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제 11차 변론이 열리는 ‘헌번재판소’ 주변을 경찰 차량으로 벽을 세우며 경비 강화에 나섰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2시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진행한다. 

 

양측 대리인단이 증거 제출 요지를 설명하는 증거 조사가 이뤄지며 이후에는 청구인인 국회와 피청구인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각각 2시간씩 발언할 예정이다.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기일인 25일 헌법재판소 앞<사진=양지욱 기자>


그 뒤로는 당사자인 정청래 탄핵소추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시간제한이 없는 최후진술 기회가 주어진다.


윤 대통령의 최종 발언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주장해 온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 위주로 발언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헌재 앞에 모여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한 참가자는 “윤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고 있는데 경찰들이 방해하고 있다”고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기일인 25일 헌법재판소 주변<사진=양지욱 기자>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기일인 25일 헌법재판소 주변<사진=양지욱 기자>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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