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자립준비청년 사회 진출 조력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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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멘토링 지원… 일대일 퍼실리테이터 배정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창업을 돕는다/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 3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1:1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된다. 이후 약 6개월간 한국투자증권의 전문성을 활용한 세무·회계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 등이 제공된다.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 런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도 지급된다.

한국투자증권 계열사인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도 전문 멘토링과 교육 과정 전반에 참여해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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