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美 알파카와 맞손…크로스보더 투자 서비스 확대 나선다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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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로커리지 인프라 협력…해외 투자 접근성 강화 추진
▲대신증권 사옥[대신증권]

 

대신증권이 미국 금융 인프라 기업 알파카(Alpa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크로스보더 투자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 투자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투자 서비스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 편의성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알파카는 API 기반 브로커리지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국 핀테크 기업으로, 글로벌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에 주문집행과 계좌 관리, 거래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투자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해 해외 투자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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