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 출범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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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통합…올해 전국 50여 곳 지원
▲ 지난 3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생수의 집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홍황기 포천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 및 최혜숙 생수의 집 원장(왼쪽)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사회 환경개선 사업을 하나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통합했다. 사업의 연속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9일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하고, 제1호 현판식을 경기도 포천의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수의 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MG우리동네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다.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자립준비청년 주거시설 개선과 갤러리 조성 등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다만 사업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체성과 연속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기존 사업을 MG우리동네로 통합해 사회공헌 체계를 일원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 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우리동네 출범은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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