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이유이다
정진선
습관처럼
디테일하게
찾아오는 무관심
그대 입술
누구 위해 노래할까
빈고치 쥐고
허탈한 위로
탈피의 무게 가벼워라
이유는
가끔
이유를 알지 못한다
마음 빈자리
채우는
따뜻한 목소리
언제 들을까
차라리
상처라도 받고 싶다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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