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홈플랫폼 모바일앱 ‘홈닉’ 서비스 기존 주거단지로 확장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14:49:04
  • -
  • +
  • 인쇄
▲ 삼성물산-타워피엠씨 업무협약 체결식 기념사진<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이 디지털 스마트홈과 주거생활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연결한 ‘홈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14일 타워피엠씨와 기존 주거단지에 홈닉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워피엠씨’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잠실 갤러리아 팰리스, 용산 한남더힐과 지난해 입주한 래미안 원베일리 등 지역의 랜드마크 주거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종합 주거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8월 모바일 전용앱을 출시하고, 래미안 원베일리에 최초 적용해 입주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김명석 부사장과 타워피엠씨 강민수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브랜드의 기존 공동주택에도 ‘홈닉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물산은 이르면 올 상반기 내 서울과 부산 지역 등의 주거단지에 도입할 예정이며, 입주민의 주거 품격과 단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속적 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명석 부사장은 “홈닉 서비스를 확장해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거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빌딩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지난 2월 팀 네이버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과 미래 공간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