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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가운데)과 안준식 키자니아 대표(오른쪽),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장(왼쪽) 및 참석 어린이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이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금융 직업체험관을 열고 인플루언서의 해외 플랫폼 광고수익 수령을 돕는 금융서비스를 운영한다.
1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키자니아 서울에 어린이 금융 직업체험관 ‘IBK디지털 금융 센터’를 개점했다. 오는 21일에는 키자니아 부산점에도 문을 연다.
디지털 금융 센터에서는 어린이가 금융 딜러가 돼 직업 체험과 기초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다. 분산투자를 배우는 ‘직업체험존’과 통장·카드 발급을 경험하는 ‘고객체험존’, 자녀의 금융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는 ‘부모체험존’으로 구성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공익재단과 연계해 취약·소외계층 아동에게 키자니아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광고수익은 IBK로!’ 이벤트도 시작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소셜 인플루언서 광고비 자동입금 서비스’를 신청하고 광고비를 받는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발생한 광고수익을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관련 서류를 반복해서 제출하지 않고 지정 계좌로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벤트 기간 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외화 환전·송금 시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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