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유가증권시장은 전장 대비 5.54% 하락한 8160.59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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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지수는 3.66% 내린 8323.20으로 출발해 8000선 언저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장 초반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급락세가 거셌으나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됐다.
개인이 4조2242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3조5210억원 순매도, 기관이 943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6.40%), SK하이닉스(-9.92%), SK스퀘어(-7.57%)가 급락했고 삼성전기(2.39%), HD현대중공업(2.00%)이 올랐다.
코스닥은 전장에 비해 4.50% 내린 1002.44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335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1820억원 순매도, 기관이 1452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4.04%), 에코프로비엠(-8.76%), 주성엔지니어링(-16.17%)이 급락했고 원익IPS(4.32%)가 올랐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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