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경주 APEC 공식 후원…“ K-정수기 위상 전세계 전파 기회 만들것”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6: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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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나이스가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공식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오른쪽) 허인권 청호나이스 전무, (왼쪽) 김지준 APEC 준비기획단 기획실장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청호나이스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행사 공식 후원을 통해 K-정수기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린다.

 

청호나이스는 22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공식회의’ 성공을 위한 공식 협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호나이스는 우선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행사장에 자사의 대표 제품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및 제빙기를 지원한다.


청호나이스는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개발한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을 통해 K-정수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장에 제공하는 ‘‘슈퍼 아이스트리’ 얼음정수기는 하루 최대 18㎏의 제빙이 가능하고 4㎏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이다. 정수 15ℓ, 냉수 5.8ℓ, 온수 3.8ℓ의 넉넉한 용량을 갖춰, 물 사용량이 많은 국제 행사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급수를 지원한다.

‘아이스트리 큐브3’ 제빙기는 일 최대 제빙량 50kg에 달하는 대용량 아이스 룸을 통해 끊김 없이 얼음을 제공하며, 정수와 온수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청호나이스는 이번 ‘2025 APEC’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행사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환경친화 소재의 리유저블 텀블러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회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국제 행사에 자사 제품을 통해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초 얼음정수기를 개발한 기업으로써, 이번 행사에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를 통해 회의장 전반의 휴식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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