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에다니아 서사 마무리…제우스는 신규 던전·서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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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출시 후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스마일게이트] |
게임사들이 신규 지역과 전장, 던전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 ‘아덴’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덴 성’과 ‘네 개의 첨탑’, ‘성당’, ‘집시촌’ 등 신규 지역이 추가됐다. ‘지하수로’와 ‘황혼의 산맥’, ‘풍룡의 둥지’, ‘오만의 탑’ 등 새로운 사냥터도 열렸다.
신규 서버 ‘아덴’도 이날 오후 8시 문을 연다. 엔씨는 오는 29일까지 두 번째 서버 이전을 진행하고, 60레벨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실버’ 변신 4종도 추가했다. 아덴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출시 후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핵심 콘텐츠는 20명의 이용자가 두 진영으로 나뉘어 10분간 전투하는 진영전(RvR) ‘하이리버 전장’이다. 무작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대 이용자 처치와 연속 처치 등에 따라 점수를 얻는 구조다.
지난 14일 개발자 라이브에서 공개한 개선 사항도 반영했다. 근거리 클래스인 파이터와 어쌔신의 생존 능력을 조정하고 자동 접근 기능을 추가했으며, 골드 획득량도 높였다. 신규 월드 ‘벨제라’는 이날 3개 서버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3개 서버를 추가한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의 ‘에다니아: 내부’ 메인 의뢰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지난해 8월 처음 공개된 마계 ‘에다니아’의 주요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이용자는 아그리스와 마크타난, 엘리언, 아알 등 게임 속 신들과 관련한 신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고난도 우두머리 토벌 콘텐츠 ‘권좌의 자격: 하둠’도 추가됐다. 일정 공격력과 방어력을 갖춘 이용자가 도전할 수 있으며,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해당 지역을 관리하는 ‘에다나’에 도전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음 달 7일까지 경험치 상승과 명절 선물 추첨 등 이벤트도 운영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기간 한정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를 추가했다.
신규 던전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기존보다 경험치와 골드 획득량을 높였으며, 전용 재화를 활용해 성장 관련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필드 보스를 소환해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도 포함됐다.
신규 서버 그룹 ‘디오니소스’와 ‘하데스’도 이날 오후 8시 열린다. 각 서버 그룹은 3개 서버로 구성되며 신규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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