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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네트웍스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구성원이 직접 웰니스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사진=SK네트웍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SK네트웍스’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로 자회사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달 30일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년 상반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나무엑스 쇼케이스 개최를 비롯해 스피드메이트의 브랜드 로고 디자인 리뉴얼, 워커힐과 글로벌 아티스트 제이슨 아티엔자의 협업 등이 SK네트웍스의 올 상반기 특별한 순간으로 꼽혔다.
‘나무엑스’는 SK네트웍스의 전략 방향성 아래 SK매직의 자원을 활용해 탄생한 브랜드이다. SK매직의 기존 제품군과는 다른 혁신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런칭 쇼케이스 자리에서 고정형 공기청정기 6대를 대체할 수 있는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방식으로 인간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을 선보였으며,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빠른 반응 속도와 높은 보안성을 갖춰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최영욱 작가와의 협업 전시회 및 기업고객 대상 설명회, 각종 기술 박람회 등을 통해 입체적인 소통을 이어오며 공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자동차 정비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15년 만에 브랜드 로고를 리뉴얼해 올해 상반기 하이라이트에 선정됐다. 신규 브랜드 디자인 적용은 4월 말 강동아이파크점을 시작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SK매직’은 프랑스 명문 축구 구단 파리생제르맹(PSG)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초소형 직수 정수기, 코어 공기청정기,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를 잇따라 선보였다.
‘데이터 기업 엔코아’는 6월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인공지능·빅데이터 쇼(AI & Big Data Show)’에 참가해 워크플로우 기반 AI 에이전트(Agent) 개발 플랫폼과 구독형 데이터 모델링 툴 등을 선보이며 하반기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은 고객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하는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지난 6월말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사업·문화적 측면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지표를 만들어낸 시기였다”라며 “하반기에는 사내 역동적인 움직임을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AI 중심 사업지주회사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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