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전주시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출범식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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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린 '글로컬 상권 출범식 & 페스타'에서 글로컬 및 로컬브랜드 상권 8개 팀에 선정서를 수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주시 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출범식 &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상권기획 역량을 갖춘 로컬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계인구*가 찾아오는 명품 상권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지난 4월 지역소멸 방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6월에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상권팀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성과창출을 뒷받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회 첫날 행사인 ‘출범식’에서는 ‘지역의 미래 글로컬, 소상공인의 미래 라이콘’이라는 주제 아래 글로컬·로컬브랜드 상권팀들의 청사진 발표,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7월 27일까지 로컬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로컬콘텐츠 대학 컨퍼런스, 로컬브랜드 토크, 팝업스토어, 문화공연 등이 개최되며, 로컬브랜드 전시·플리마켓은 4일 내내 열린다. 

 

행사장 스탬프투어를 통해 플리마켓 교환권이나 로컬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7월 26일, 27일 양일간은 남부시장 상인들과 함께하는 야시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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