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소고小考

정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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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小考

                                         정진선

 

어두운 밤
불빛만큼 핀 꽃
그대스럽다

늘 
새로운 미소에

벌판으로
끝으로
우주로

갈 수 있어라

살고 있는
그리고
사랑처럼 피는 꽃을 본다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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