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한지혜, 우리 사귄답니다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4-27 00:00:00
  • -
  • +
  • 인쇄
홈페이지.팬카페 통해 연인 사이 밝혀..“악플 말고 그저 축복해 달라” 부탁

탤런트 이동건(27)과 한지혜(23)가 애인 사이라고 인정했다.

한지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홈페이지에 많이 놀러와 주셔서 감사하다. 오빠(이동건)랑 이쁘게 오래 오래 사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비록 세상에 아직 겁이 많고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 정말 꼭 가야 하나, 아님 가지 않는 편이 나을까. 백번씩 고민하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께 우리의 믿음을 알리고 축복받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더없이 기쁘다. 부디 저희를 악플로 갈라놓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동건 역시 24일 오후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한지혜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내 삶 속에 너무나 크게 자리하고 있는 사람 그녀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로 지혜가 아닌 H양으로 그녀를 대하지는 말아 달라.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참 많이 변해가고 닮아가고 '이제 그 사람의 빈자리는 다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겠구나'라고 느낀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2TV '낭랑 18세', 영화 'B형 남자친구'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서울=뉴시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