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롯데 등 10개 그룹, 정규직 전환·우대형 인턴제 운영

여용준 / 기사승인 : 2015-12-22 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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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10개 그룹의 40개 계열사가 내년 1월부터 정규직 전환형 인턴제 또는 정규직 채용 우대형 인턴제를 운영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주요 10개 그룹의 2016년도 동계 인턴 선발 공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10개 그룹사 가운데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8개 그룹은 정규직 전환형 인턴(인턴 중 평가우수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을 선발한다.


나머지 포스코, 한화 등 2개 그룹은 정규직 채용 우대형 인턴(공채 지원할 때 서류전형 면제 등)을 뽑을 예정이다.


이철행 전경련 복지팀장은 “주요 그룹의 정규직 전환형 인턴제와 채용 우대형 인턴제의 경쟁률이 일반 공채에 비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취업준비생들이 대기업의 인턴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취업전략의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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