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기념집 판매수익금 기부

김재화 / 기사승인 : 2016-01-04 1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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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교보생명 직원이 글로벌비전 관계자에게 광화문글판 25년 기념집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의 판매 수익금 1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교보생명은 4일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에 11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광화문글판 25년 기념집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의 판매 수익금이다.


교보생명은 글로벌비전과 소외지역 아동을 위해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만들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5년간 광화문글판이 많은 시민들께 사랑을 받아 이번 기회에 그 사랑을 돌려드리게 됐다”며 “광화문글판이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소외계층에게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수익금을 기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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