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설 대비 전기안전대책 마련

양혁진 / 기사승인 : 2013-02-01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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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ㆍ터미널 등 사전 예방점검 실시

[토요경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는 지난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보름 동안 ‘설 명절 대비 전기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집중 상황 근무태세에 들어갔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를 위한 조치로, 우선 설 연휴기간 동안 국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ㆍ터미널ㆍ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16,200여 곳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 취약 전기설비물을 보수ㆍ보강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는 본사와 서울지역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일대에서 소방방재청, 서울시 등과 합동으로 ‘설 명절 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전국 사업소 단위에서도 해당 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민들의 전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과 안전점검 활동을 동시에 펼쳐나간다.


이와 관련, 박철곤 사장을 비롯한 공사 경영진들은 기간 중 일선 사업소를 불시에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함으로써 명절 연휴 동안 전기로 인한 사고나 국민 불편이 초래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중 각종 전기사고와 관련한 신고나 문의사항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인 ‘스피드콜’(1588-7500) 전화를 이용하면 신속한 안내와 응급조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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