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사이어 ‘메니피’, 1년만에 제주육성목장으로 복귀

최병춘 / 기사승인 : 2013-12-16 1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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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최병춘 기자]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자마 수득상금 67억 4천여만원으로 리딩사이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씨수말 ‘메니피’가 ‘호크윙’과 함께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 제주육성목장으로 지난 12월 5일(목) 살림을 옮겼다.


2008년 국내 씨수말 데뷔이후 5년간 제주육성목장에 둥지를 틀어온 ‘메니피’는 한국마사회 씨수말 정기 교체 정책에 따라 지난 1월 장수목장으로 ‘발령’난 바 있다. ‘메니피’와 ‘호프윙’의 제주 복귀에 따라 ‘포리스트캠프’ 와 ‘샤프휴머’가 제주육성목장에서 장수목장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 한국마사회는 특정지역에 동일 혈통이 집중되지 않기 위해 매년 제주·내륙간 씨수말 정기 교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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