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금융공기업이 직원들에게 성과연봉제 동의서를 작성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금융노조는 13일 “정부의 성과연봉제 압박에 한 금융공기업이 직원들에게 성과연봉제 동의서 작성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금융노조는 “금융 공공기관에서 강압과 인권유린, 불법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며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일이 발생해 할 말을 잃었다”고 밝혔다.
금융노조 14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결사 반대와 6.18 공공·금융노동자대회, 9월 총파업 등의 건으로 금융공기업지부 합동대의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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