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윤희곤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예술가들이 축구를 주제로 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예술인들과 축구의 만남을 통해 장르 파괴적이고 하이브리드한 새로운 문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인 '트리플스쿼드'(Triple Squad)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축구브랜드의 중심'을 표방하고 있는 푸마의 공식 후원과 스포츠문화기획사 IADG의 주최로 다음달 5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하나의 주제로 뭉치는 복합 문화 축제 중 유일하게 축구를 주제로 하고 있지만, 축구 경기나 대회와는 차별화를 두고 '문화'가 중심을 이루는 이벤트다.
우선 스포츠를 주제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쌓은 회화·그래픽·미디어작가들이 행사장 주변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축제에 참여하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공식 후원사인 푸마는 문화특별존을 구성하여,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축구주제 피규어,그래픽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축구 관련 수집가로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펠레소장품 콜렉터가 유니폼과 의류, 신발 등 자신만의 고유 콜렉션을 공개한다.
축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문화 관심 증대를 위해 역동적이며, 스포츠를 문화로 계승시킨 공연팀 킹오브컨넥션, 콘크리트정글, 댄스팀 몬스터 우팸을 비롯해 여성 댄스팀 '쏘울시스터즈'가 무대에 나서 축구팬들의 열정을 끌어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스포츠를 문화로 계승시킨 공연팀 킹오브컨넥션, 콘크리트정글, 댄스팀 몬스터 우팸을 비롯해 여성 댄스팀 '쏘울시스터즈'가 무대에 나서 축구팬들의 열정을 끌어낼 계획이며, 수원 삼성의 정대세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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