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없는 공장’ 마이스산업 육성 나서

박태석 / 기사승인 : 2012-04-27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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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최초 마이스기관 ‘경기컨벤션뷰로’ 설립
▲ ‘경기마이스데이’ 홍보 포스터

신흥 ‘굴뚝없는 공장’으로 불리는 마이스(MICE)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 마이스데이’ 행사가 지난 27일 킨텍스에서 열렸다.


마이스(MICE)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비즈니스 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 또는 이벤트(Exhibition, Event)을 융합한 것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을 각광받고 있다.


‘경기 마이스데이’를 개최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날 본격적인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출범식과 함께 ‘경기MICE 산업육성협의회 위촉식’, 경기 MICE Alliance 대표 11개 기관의 협약식도 갖았다.


또 ‘MICE 전공 대학생 취업 멘토링’ ‘경기컨벤션뷰로 설명회’ ‘한국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개최지원 설명회’ ‘MICE 발전방안 토크 콘서트’도 진행됐다.


특히 MICE 발전방안 토크 콘서트는 ‘한국 MICE 산업의 경제파급효과’를 시작으로 ‘경기도 MICE 산업 발전 방안’ 등의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 간 경기도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전성태 도 경제투자실장은 “경기도는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국가로는 4번째인 10만㎡규모 전문산업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 2단계 전시장을 완공해 호텔, 리조트, 프라이빗 베뉴 등 기존 도내 MICE 행사개최지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다양한 하드웨어를 갖추게 됐다”며 “경기컨벤션뷰로를 중심으로 경기 MICE산업 활성화를 이끌 것”고 말했다.


도는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해 8월 경기관광공사내 ‘경기컨벤션뷰로’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형 국제회의인 가스텍(GasTech) 총회, UN생태관광 총회 등 모두 6만명 규모의 12개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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