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화생명은 여성전용 '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은 기본 성인 질환과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집중보장한다. 주계약에서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다발경화증, 중증루프스신염, 중증재생불량성빈혈, 특정류마티스관절염’ 진단시 각각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유방암’에 대한 보장을 대폭 확대했다. ‘유방암치료특약’을 가입하면 유방암 진단자금과 유방재건 수술자금과 주계약에서 보장하는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까지 보장한다. 기존의 보험이 소액암으로 분류함에 따라 보장금액이 부족했던 한계점을 보완했다.
여성층의 만성질환인 오십견 및 하지정맥류도 보장한다. 특약을 가입하면 해당 질환 수술과 입원시 일당을 지급하며 만기까지 살아 있으면 납입한 특약보험료의 50%를 돌려준다.
임산부는 ‘모성보장특약’을 가입할 수 있다. 이 특약은 사망, 진단, 수술, 입원자금이 보장된다.
태반조기박리(태아 분만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지는 것), 양수색전증(분만중 양수가 모체혈중으로 들어가는 것), 임신중독증(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 전체 산모 사망원인의 15%) 발생 시 진단자금과 임신·출산으로 인한 수술과 입원자금, 유산으로 인한 수술자금도 보장한다.
또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모성사망 사인 질병에 의한 사망보장도 포함된다.
이 보험은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 실버형, 골드형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순수보장형은 만기보험금은 없지만 보험료가 저렴하며 만기환급형은 만기에 생존시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전액을 환급한다. 실버형은 가입 2년 후부터 매년 30만원씩 최대 10년간(골드형은 최대 20년) ‘자기愛자금’을 지급한다. 만 15~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은 일반적인 보장에서 벗어나 여성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족했던 틈새 보장을 채워줄 것”이라며 “여성 고객의 니즈와 상황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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