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코스닥과 장외주식시장(K-OTC)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코스닥 기업분석 보고서' 발간 사업자로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등 3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투협은 지난달 31일 입찰 공고를 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6개사를 대상으로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벌여 이들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은 다음달부터 '코스닥 기업분석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해당 보고서가 투자자에게 코스닥과 K-OTC 기업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분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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