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2018년 VR-AR 시장 선두 굳히기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4-25 1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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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미라지 카메라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한국레노버가 25일 서울 지하철 강남역 인근 잼투고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미래형 스마트 디바이스 9종을 공개했다.

강용남 대표는 "미래를 이끄는 5가지 핵심 트렌드는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 홈, 개인형 몰입 체험 기술, 스마트 오토모티브, 스마트 헬스케어가 될 것"이라며, "올해 한국레노버는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 홈, 개인형 몰입 체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벤처 지원 프로그램과 AI-스마트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 AR 디바이스(스마트 폰, 헤드셋) 시장에서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먼저 스마트 오피스의 모습을 '레노버 씽크스마트 허브 500'이 제시할 것이라 했다. 이 제품은 설치와 관리가 간편하고, 돌비 오디오의 프리미엄 사운드와 360도로 배열된 마이크, 360도 회전이 가능한 대형 디스플레이로 어떤 장소에서도 화상 회의를 할 수 있다.

또 씽크패드 X1 카본 6세대 노트북은 사용자의 요구에 지능적으로 반응하는 스마트 마이크를 장착, 아마존 알렉사와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음성 비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시야 추적 기능까지 탑재해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 홈을 위한 레노버 디스플레이도 공개했다. 음성으로 유튜브에서 원하는 음악과 영상을 재생하고, 구글 듀오로 집 외부에 있는 가족과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조명, 보안, 가스, 도어락 등을 연동하여 음성이나 화면 터치로 제어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주력 사업 분야로 강조한 개인형 몰입 체험 기술이 적용된 레노버 미라지 솔로와 레노버 미라지 카메라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미라지 솔로는 독립형 VR 헤드셋으로 일상에서 VR을 즐길 수 있도록 구글 데이드림 플랫폼을 장착했다. 여기에 VR 콘텐츠 제작 도구인 미라지 카메라로 실시간 스트리밍, 이미지와 비디오 촬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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